생각하는 족족 고.따.구 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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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걍역..

내가 ...내가..내가 놀래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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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놀라는 [도시락] ...그리고 폐쇄를 앞둔 [마강역].. 그리고는 이.민.정..

온종일 아무생각이 나지 않던 이유는..

이민정의 저 떡벌어진 어깨만큼 키울려면 수영을 얼마나 해야 할까 싶습니다.

드라마의 막바지에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폐쇄를 앞둔 마강역에 모인 각 자가..

다시 기차를 타고 가며 [도시락]을 나눕니다. 쉽사리 넘기는 못 하는 김밥 도시락.

이넘에 눈치 없는 몸땡이는 감정에 목매에 밥을 삼키지 못 했던 적이 없사오니,

그 인생 뜻 깊지 못 하지 않았을까....[CSI마이애미 7]이나 볼렵니다.


2010/10/04 01:04 2010/10/04 0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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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몇 해 전에 상영했던 영화 "브로큰백마운틴"을 생각나게 하는 단막극이 오늘 했습니다. 주인공은 주로 독립영화를 추구하는 백진희씨 입니다.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가 고등학생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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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 해 끔직한 여름에서 혼자만 벗어난 여진(백진희) -여진은 극 후반부에 세상을 저버립니다.- 여진이 사랑한(브로큰백 마운틴과 흡사한..) 동급생 기림(민지)과는 단짝이었지만, 오해로 우정에 금이 가고 나중에야(사망 후) 오해를 풀게 됩니다.
 뻔한 듯, 아닌 듯 ... 그리고 출연자는 어여쁜듯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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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여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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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인 현재의 백진희씨의 모습니다. 교복입은 모습과는 다소 다른 모습입니다.
(일본인 여배우 유민씨 비슷하지요?? ^^)

2010/07/18 01:12 2010/07/18 0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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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촬영지..
댕겨볼만 하겠다. 망한곳도 있다던데.....
2006/08/06 22:07 2006/08/06 22:07